코로나19 최대 발생지역이었던 호치민시가 하노이, 다낭(Da Nang), 껀터(Can Tho) 등 주요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식당 및 카페의 실내영업 허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호치민외의 이들 도시는 코로나19 안정세에 따라 이미 실내 영업을 허용했습니다. 10월 20일 호치민시 공상국에 따르면, 주류 판매를 제외하고 식당과 카페의 실내영업을 다시 허용한다는 것입니다. 대상 식당은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따라 모든 직원이 백신 2회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테이블간 최소 2m 거리를 유지하고, 손님은 정원의 50%까지 허용됩니다. 또한 영업시간은 저녁 9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시 공상국은 이 같은 검토가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미 재개를 발표한 관광산업을 조기에 회복시키는데..
《10월 17일저녁, 지역감염 3,175명+해외유입감염 18명》 베트남보건부 10월 17일 공식 발표입니다 ■ 지역감염: - 호찌민: 1,059명 - Bình Dương: 537명 - Đồng Nai: 517명 - Tây Ninh: 156명 - An Giang: 117명 - Kiên Giang: 93명 - Sóc Trăng: 64명 - Long An: 54명 - Cà Mau: 48명 - Tiền Giang: 46명 - Khánh Hòa: 40명 - Đồng Tháp: 38명 - Bình Thuận: 38명 - Cần Thơ: 29명 - Quảng Ngãi: 28명 - Hậu Giang: 27명 - Thanh Hóa: 25명 - Gia Lai: 24명 - Đắk Lắk: 22명 - Hà Nam: 22명 -..
《한인회, 포스코 그룹 조국전선에 코로나성금 전달》 ■ 10월5일 포스크 그룹(포스코베트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치민한인회와 함께 호치민시 7군과 투덕시 조국전선에 각각 1억동씩 총 2억동의 코로나성금을 전달했습니다 ■ 호치민한인회도 각각 1억동씩 총 2억동의 코로나 성금을 전달하며, 그동안 이뤄진 교민 백신 접종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 7군 조국전선 위원장님과 투덕시 부원장님은 한인들과 포스코 기업의 정성스런 성금에 감사인사와 더불어 한국인 백신 접종에 부족한 부분 있으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포스코 그룹은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에서 교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한인회에 2억동의 코로나성금을 기부해 주었습니다 ㅡ호치민한인회ㅡ
드디어 백신 2차 접종 완료!! 《10월 3일저녁, 지역감염 5,367명+해외유입감염 9명》 베트남보건부 10월 3일 공식 발표입니다 ■ 지역감염: - 호찌민: 2,461명 - Bình Dương: 1,283명 - Đồng Nai: 824명 - An Giang: 147명 - Long An: 85명 - Kiên Giang: 75명 - Bình Thuận: 73명 - Tây Ninh: 54명 - Khánh Hòa: 50명 - Hà Nam: 39명 - Đồng Tháp: 35명 - Cần Thơ: 33명 - Cà Mau: 24명 - Hậu Giang: 20명 - Quảng Bình: 19명 - Đắk Lắk: 17명 - Quảng Trị: 15명 - Tiền Giang: 13명 - Bà Rịa - Vũng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