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임시주주총회 어도어 민희진 대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하이브 임시주주총회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도어 대표로서의 역할과 경영 철학 민희진 대표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제 1본분은 어도어 대표이사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라며 "프로듀싱과 경영이 분리되면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는 자신이 어도어의 대표이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하이브 자회사 사장이기도 하지만 어도어가 먼저"라며 "이 역할 수행이 나에겐 1순위"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도어의 경영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습니다. 하이브 임시주주총회 결과 앞서 이날 오전 9시, 하이브는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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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