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희진 "내년 가을 가까운 곳 이사, 따뜻한 시선 감사" ‘돌싱글즈4’ 현커 지미, 희진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MBN ‘돌싱글즈4’를 통해 탄생한 ‘현실 커플’ 지미와 희진은 6일 출연 후기와 근황을 전했다.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돌싱 10인과,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두 커플의 SNS가 연일 화제에 오르는 가운데, 지미와 희진 커플이 방송을 마친 소감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두 사람의 최근 소식을 제작진에게 깜짝 공개한 것. 먼저 지미는 “칸쿤에서 희진이를 처음 만난지 약 7개월 정도 지난 것 같다”며 “칸쿤 대관람차에서 최종 선택한 날을 1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잘 교제를 이어나가는 중”이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한 희진은 “방송 기간 동안은 지미씨와 데이트..
시청자들 감탄하게 한 돌싱글즈4 여성 스펙 클라스 '돌싱글즈4' 출연 여성이 놀라운 스펙을 자랑했습니다. 직업 공개한다고 해놓고 다음시간에 공개 해서 짜증이 좀 났지만요. 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는 자기소개를 하는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돌싱글즈4에 출연 중인 소라는 "현재 틱톡에서 일하는 중, 넷플릭스 한국 론칭도 내가 해" 라고 했습니다. 이혼사유가 본인 스펙은 높고 전남편은 그런 고스펙에 깎아내리려고 폭안과 폭행 등 가정폭력이었는데 커플 되어 잘 됐으면 좋겠네요. 이날 소라는 "엔터테인먼트와 테크의 중간에서 항상 일했다"라며 현재 틱톡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소라는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 회사에 상무 바로 아래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팀장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