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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떤선녓 국내선 공항 내려서 그랩 타는곳

예전에 공항 내리면 바로 앞에 타게 했었고요. 그다음에 타워로 옮기더니 주차타워 3층, 4층으로 바뀌었었어요. 그래서 찾다가 비나선 택시 탔어요.




그러다가 1층으로 바뀌어서 찾았다가 이제는 엄청 잘돼있네요. 이제 택시 사기업체 잘 없고 그냥 비나선, 비나, 마일린 택시랑 그랩 타는 곳으로 잘 구분 돼있어요.

 

 



기둥으로 치면 E5정도 가면 됩니다.




스타벅스 맥도날드가 보일텐데 그거 뒤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뒤편에 짧은 횡단보도 한개 건너면 됩니다.



요렇게 돼있는 곳에서 타면 됩니다. 가면 그랩 옷입은 직원도 있네요. 짐많으면 그 직원이 짐도 들어주고 하네요. 그랩차량들 쭉 대기하고요.

그랩에서 D1이라고 써있는거 고르면 되요. 요새는 그랩이 편리해진게 그위치에 탈 수 있는 곳으로 자동 위치 조정이되요. 불편한점은 자동으로 되다보니 근처에 gps 조금 어긋나면 자꾸 걸어야 하는 위치로 잡히긴 합니다.

 

 

 

그거 빼면 엄청 좋아요. 한국 처럼 택시비가 비싸지도 않고 차타고 편안하게 올 수 있어요. 비나선 택시도 좋은데 가끔 차 위생상태가 복불복이라.. 차안에서 바선생 만난적이 몇번 있어요. 차라리 깨끗한 그랩 타는게 좋습니다.

직원 친절 하고 카드 등록 하면 공항 주차비 이런거 실랑이 할 필요도 없고요. 그랩은 정말 동남아에 필수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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