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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항상 100~300사이를 왔다갔다 했었는데요.




티스토리 조회수 1000명 돌파

그냥 예전에는 유튜브 링크용으로 올렸는데 저품질 된 후로 매일 한개씩은 올리자는 생각에 올렸지만 네이버보다 힘들다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교육만 올리다가 안되서 막 조회수 신경쓰면 잡블로그 처럼 막올려도 200명 나올랑 말랑 했고 지쳐갈 때 쯤 수능을 봤는데 수능 풀이로 역시 티스토리도 조회수가 잘나와 주네요.

어제도 600명 대를 기록 하더니 오늘은 900을 넘었네요. 구글에 힘인가요. 풀이를 그래도 사진은 다시 편집해서 중복 안되게 다시쓰고 올렸는데 유입이 엄청 나네요.






구글 유입이 역시 많고요. 뭔가 네이버보다는 항상 조회수가 낮아서 열심히 해도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수능날에 풀이를 올리니까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유튜브를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 같이 올렸지만 네이버가 외부로 나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해서 네이버 블로그에는 네이버 티비만 올리고 티스토리에만 유튜브를 올리는 것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교육만 올리는 것이 아니고 이슈나 다양하게 잡블로그의 길로 갔습니다. 교육에 고단가 키워드를 찾기가 힘들고 경제나 건강도 올리고 있네요.

티스토리 2000명 조회수에 수익 단가

지금 시간이 조금 지났으니까 1000명이 넘었고 이제 2000명 가끔 가고 합니다. 예전에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서 티스토리에 올린 포스팅도 네이버 카페 교육관련 된 곳에 올렸었거든요. 그때는 잠시 조회수가 800대로 가다가 한순간에 다시 200대로 돌아오더라고요. 그리고 네이버 카페니까 티스토리는 별로 안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냥 열심히 이것저것 올리고 가끔 이슈되는거 올려보자라는 맘에 올렸는데 그냥 200~300대만 나와서 거의 반 포기 그냥 생각없이 올리자로 바꿨는데 이렇게 수능 수학 문제 풀이나 필요한 정보를 올리면 들어오긴 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만에 300회가 넘는 조회수는 처음 봅니다. 티스토리로는 교육 입시 블로그가 힘든 것 같아서 재테크나 티비프로그램 이런 것으로 갈아타고 있었는데 역시 교육을 가끔 올려야 할까봐요.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그리고 티스토리가 애드센스가 붙잖아요? 애드센스와 애드포스트를 비교하자면 확실히 애드센스가 조회수 대비 수익이 높더라고요. 카페로 800명 찍을때 10불이 넘게 들어왔어요. 그래서 애드센스는 무조건 조회수구나 생각을 했다가 그것도 그냥 아다리가 맞아서 우연히 높은 듯 합니다. 클릭수 많을때 보다 적을 때 수익이 높을 때도 있고요.

2~300 유지할 때도 가끔 5불 찍고 그러대요. 역시 고단가 키워드를 찾으며 어떤 검색어가 유리한지 아직은 배울게 많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도 처음에 공유 안 했는데도 워낙 빨리올려서 그런지 이건 6천회가 넘었네요. 이것도 처음보는 조회수입니다. 유튜브로 수학 영상 열심히 올리면 언젠가 수익 생기겠지 했다가 드디어 수익이 생기긴 합니다.

네이버 티비는 구독자 300명 넘은 수익 보다는 확실히 유튜브가 더 수익을 줍니다.

그래도 처음 보는 조회수에 신기함을 느꼈어요. 작년에도 올려도 천명 안봤거든요. 이번에는 수학영역에서 1번문제가 어려웠던 것도 한몫한것 같습니다.

수학 영역 1번 문제라고 해서 들어오시는 분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 테블릿 PC 샀을때 키보드도 같이 있었는데 구석에 쳐박아 놨었거든요. 이웃님이 블루투스 키보드로 연결해서 폰에 쓰면 그래도 편하다는 포스팅을 봐서 저도 생각나서 써봤는데 엄청 편하네요.

오늘은 티스토리가 네이버 메인 블로그보다 조회수가 잘나온게 처음이라 놀란 맘에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네이버 메인이 최적화일 때는 그냥 남는거 올리는 블로그였지만 저품질 이후로 둘다 관리 했는데도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조회수 였거든요. 처음으로 조회수 이기는 것을 보네요. 티스토리도 저품질 같은게 있긴 하다는데 아무튼 안 걸리고 제발 디지털 노마드 삶을 조금이나마 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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