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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달성 토트넘 원팀



25년된 영국 축구 기자도 이런 경우는 처음본다고 합니다. 손흥민 득점왕을 만들기위해 감독과 선수들이 이렇게 한다고 하네요. 손흥민의 팀을 위한 희생과  동료와의 관계를 알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클루셉스키는 손흥민 옆에 있을때도 자기가 2골 넣던데.. 그래서 오히려 교체한듯 하네요. 특히 케인이 자신이 쉽게 넣을수 있는 골을 손흥민에게 패스 줄려다 다리 꼬인 장면을 봤을때 감동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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