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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잔해 관광 초호화 잠수정 실종 타이타닉은 영화로도 유명한데요. 실제 타이타닉호가 침몰해서 가라앉은 장소가 있죠. 1인당 3억 원이 넘는 돈을 내고 타이타닉 잔해를 관광하는 초호화 잠수정인데요. 승조원과 영국의 유명 억만장자 등 총 5명이 타고 있었던 이 잠수정이 물속으로 들어간 지 1시간 45분 만에 깊은 바닷속에서 실종됐습니다. 사라진 잠수정을 찾는다고는 하는데 생존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