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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생활할때 잘쓰게 되는 라자다를 소개 합니다 제일 처음에 산건 레이저 프린트 토너였어요. 어디가서 살 곳이 없길래 인터넷 찾다가 쇼피나 티키도 있지만 영어로 고객센터 쓸 수도 있고 회원가입도 편해서 라자다로 샀어요. 캐논 레이저 프린트를 샀는데 토너를 다써서 원래 충전 해서 썼는데 그냥 싸게 팔길래 사봤죠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 떨어지면 라자다에서 시켜요 처음에는 와서 돈내는 캐쉬 온 딜리버리 이걸로 했는데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 그냥 카드로 먼저 결제해요 그럼 경비실에 맡기고 가서 찾아가면 되요. 눈탱이 맞은적 없는듯.. 뽑기운이 아직 좋네요 주로 많이 사는건 통신비지출이죠. 이걸로 사면 정가보다 5~10%정도 할인 해서 살 수 있어요. 매달 15만동 정도 통신비가 나가는데 더 아낄 수 있죠.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