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노마스크 시작, 해외에서 재의무화 추진
감염병 전문가 '무고한 피해' 우려 대전시에 이어 충청남도도 자체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해외에서는 다시 착용 의무화를 추진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미국 프랑스 마스크착용 의무화 고려 미국 로스앤젤레스는 독감도 유행이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검토에 나섰습니다. 미국은 트리플데믹 이라더군요. 지난 10월 일평균 확진자 수가 1000명 이하로 떨어졌던 LA는 최근 3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LA는 현재의 증가 추세로 봤을 때 확진자가 점점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지난 2일 실내 마스크 재의무화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프랑스도 마스크 착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의 5일 보도에 따..
건강정보
2022. 12. 7.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