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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간을 잘 보내고 다시 베트남에 돌아가야 했어요. 코로나 이후로 공항버스가 좀 줄었어요. 많이 다니는 사람이 없으니까 배차간격을 엄청 크게 하고 몇대 안다니더라고요. 저희 동네는 아예 안다니다가 최근에 3대 다니더군요.그래서 저녁 비행기인데 5시간 전쯤에 가야했어요. 아마 8시 비행기인데 3시에 출발한듯 합니다. 그게 막차여서요.

그래도 빨리와서 보니까 여유 있고 좋더라고요. 인천공항은 편리하고 잘 되어 있어서 빨리와도 할것이 은근히 많네요. 그래서 공항버스 타고 빠르게 인천공항에 도착 했고 아직 짐은 부칠 수가 없어서 갖고 다니며 먹으러 다녔습니다. 도착하는 곳에 먹을 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갔어요.
밥먹었는데 국민카드로 음식 한개를 엄청 싸게 팔더라고요. 그래서 그걸로 국밥같은거 한개 시키고 한개는 한식으로 시켰어요. 그거 먹고 디저트 먹으며 다녔어요. 출발하는 곳에는 음식이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도착하는 곳으로 가서 먹고 왔어요.
크리스피 도넛도 있어서 사먹었고요.

돌아다니다 보니 체크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짐을 부쳤습니다. 티웨이라 15키로씩이었는데 딱맞춰서 30키로 채웠어요. 기내는 10키로 씩이라 기내는 옷위주로 챙겼고요. 이제 들어가서 면세점 쇼핑을 하려고 했어요. 근데 닫은 곳이 많더군요. 아 그리고 달러를 갖고 있어서 양주도 사고 화장품도 사고 했어요.

근데 몇개만 열려 있고 대부분 닫혔어요. 화장품은 닥터지라는게 있어서 처음 봤지만 싸게 행사하길래 샀어요. 나중에 재벌집 막내아들 할 때 송중기가 닥터지 광고하더라고요.
그거랑 설화수 화장품샀고 양주 샀고 든든하게 비행기를 탔습니다.

티웨이를 탔는데 베트남에서 한국갈때는 좁게 갔는데 한국에서 베트남 갈 때는 넓게 갔습니다. 승객도 적었고 체크인도 미리 할 수 있더라고요. 원래 베트남에서는 체크인 안됐는데 체크인 하라고 카톡이 왔습니다. 그래서 앞쪽으로 얼른 했어요. 다행히 좋은 자리였고 제 옆과 뒤가 없었어요.
베트남사람들은 아예 누워가더라고요.

아무튼 베트남으로 돌아갈때는 편하게 갔습니다. 티웨이로 코로나 좀 풀리고 바로 탈 때는 갑자기 취항 돼서 비엣젯으로 옮기고 난리 쳤거든요. 그때는 티웨이 욕하면서 엄청 싫어했었는데 그정도 가격대가 티웨이 제주항공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안그러겠지 하며 티웨이로 표를 구매 했는데 다행히 좋은자리로 편하게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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