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근황 설거지 하는 모습
최강희, 고깃집 설거지 하고 있는 이유 공개 배우 최강희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는 '그녀가 고깃집 설거지와 가사도우미 일을 하고 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배우 최강희는 '안녕? 나야!', '굿캐스팅', '화려한 유혹', '7급 공무원', '달콤한 나의 도시', '술의 나라',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쩨쩨한 로맨스', '달콤, 살벌한 연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공개된 유튜브 영상 속 최강희는 근황에 대해 "아르바이트하고 있다. 고깃집 설거지랑 김숙 집 가사도우미를 하고 있다. 3개월 됐다.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만 원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처음에는 연예인병 걸려가지고 주방에서 안 나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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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5.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