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0% 오른 에코프로 계속 쓸어담는 개미
올해 260% 오른 에코프로 계속 쓸어담는 개미개인투자자, 일주일새 4400억원 순매수, 압도적 1위증권사는 목표가 제시도 포기, "조정 유의해야" 개인투자자가 연일 이차전지(2차전지) '대장주'로 꼽히는 에코프로(086528)를 사들이며 꺾이지 않는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연초 대비 주가가 3배 이상 오르면서 최근까지도 급등세입니다. 가파른 주가상승에 증권가에서는 이미 목표주가 내놓기를 포기한 상태입니다.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에 유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최근 일주일(3월13일~3월17일)간 에코프로 주식 4427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는데요. 이는 같은 기간 순매수 2위, 3위 종목인 에코프로비엠(2503억원)과 SK하이닉스(1212억원)을 훌쩍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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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