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간 라비 병역법 위반 혐의 입건
가짜 뇌전증 공익 간 라비, 결국 병역법 위반 혐의 입건 그룹 빅스 멤버 라비(본명 김원식·30)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라비는 지난해 10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데요. 12일 SBS에 따르면 검찰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은 최근 라비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라비는 입대를 앞두고 지난해 5월 고정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는데요. 이로부터 5개월 뒤인 그해 10월 "건강상의 이유"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검찰, 병무청 합동수사팀은 라비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며, 관련하여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라비 뇌전증 앓고 있다며 재검 신청 4급 보충역 판정 라비는 뇌전증을 앓고 있다며 재검을 신청했고, 신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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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3.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