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27일 사전투표소 방문 패션 완판
김건희 여사 27일 사전투표소 방문 패션 완판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27일 사전 투표소에서 들고 나타난 가방이 이날 품절됐습니다. 이 가방은 국내 브랜드 중저가 제품이었습니다. 가방과 달리 김 여사가 입은 블라우스는 150만원짜리 명품이었습니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용산구의회)에서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사전 투표를 마쳤는데요. 김건희 여사는 흰색 반소매 블라우스에 검은색 긴 치마를 입고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블라우스엔 꿀벌 모양의 자수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 옷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디올 홈페이지에선 930파운드(약 147만30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블라우스에 반해 가방은 국내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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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8. 23:46